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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백업8

RTO와 RPO란? 백업 정책을 세울 때 꼭 알아야 할 복구 기준 백업을 공부하다 보면 풀백업, 증분백업, 차등백업처럼 백업 방식 자체에 먼저 관심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백업 정책을 만들 때는 “어떤 방식으로 백업할 것인가?”보다 먼저 정해야 할 기준이 있습니다.바로 RTO와 RPO입니다.RTO와 RPO는 장애나 랜섬웨어 감염, 서버 고장, 데이터 삭제 같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빨리 복구해야 하는지”와 “어느 시점까지의 데이터 손실을 허용할 수 있는지”를 정하는 복구 기준입니다.백업 파일이 많아도 RTO와 RPO를 정하지 않으면 실제 사고가 났을 때 복구 우선순위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RTO와 RPO를 먼저 정하면 백업 주기, 저장 위치, 복구 절차, 스토리지 구성, 클라우드 백업 여부를 훨씬 체계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RT.. 2026. 6. 7.
3-2-1 백업 원칙이란? 랜섬웨어 대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백업 전략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단순히 파일을 한 번 복사해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컴퓨터 고장, 외장 하드 손상, 실수로 인한 파일 삭제, 서버 장애, 랜섬웨어 감염처럼 데이터가 사라지는 상황은 생각보다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때 가장 기본이 되는 백업 전략이 바로 3-2-1 백업 원칙입니다. 3-2-1 백업은 중요한 데이터의 복사본을 여러 위치와 여러 저장 방식으로 나누어 보관해, 하나의 장비나 장소에 문제가 생겨도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특히 랜섬웨어는 원본 데이터뿐만 아니라 연결된 백업 파일까지 암호화하거나 삭제하려고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3-2-1 백업 원칙에 오프라인 백업, 이뮤터블 백업, 복구 테스트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번 글에서는 .. 2026.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