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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O와 RPO란? 백업 정책을 세울 때 꼭 알아야 할 복구 기준 백업을 공부하다 보면 풀백업, 증분백업, 차등백업처럼 백업 방식 자체에 먼저 관심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백업 정책을 만들 때는 “어떤 방식으로 백업할 것인가?”보다 먼저 정해야 할 기준이 있습니다.바로 RTO와 RPO입니다.RTO와 RPO는 장애나 랜섬웨어 감염, 서버 고장, 데이터 삭제 같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빨리 복구해야 하는지”와 “어느 시점까지의 데이터 손실을 허용할 수 있는지”를 정하는 복구 기준입니다.백업 파일이 많아도 RTO와 RPO를 정하지 않으면 실제 사고가 났을 때 복구 우선순위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RTO와 RPO를 먼저 정하면 백업 주기, 저장 위치, 복구 절차, 스토리지 구성, 클라우드 백업 여부를 훨씬 체계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RT.. 2026. 6. 7.
3-2-1 백업 원칙이란? 랜섬웨어 대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백업 전략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단순히 파일을 한 번 복사해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컴퓨터 고장, 외장 하드 손상, 실수로 인한 파일 삭제, 서버 장애, 랜섬웨어 감염처럼 데이터가 사라지는 상황은 생각보다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때 가장 기본이 되는 백업 전략이 바로 3-2-1 백업 원칙입니다. 3-2-1 백업은 중요한 데이터의 복사본을 여러 위치와 여러 저장 방식으로 나누어 보관해, 하나의 장비나 장소에 문제가 생겨도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특히 랜섬웨어는 원본 데이터뿐만 아니라 연결된 백업 파일까지 암호화하거나 삭제하려고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3-2-1 백업 원칙에 오프라인 백업, 이뮤터블 백업, 복구 테스트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번 글에서는 .. 2026. 6. 4.
풀백업 증분백업 차이점 정리: 차등백업까지 한눈에 비교 데이터 백업을 공부하다 보면 가장 먼저 나오는 개념이 풀백업과 증분백업입니다. 풀백업은 전체 데이터를 한 번에 복사하는 방식이고, 증분백업은 이전 백업 이후 변경된 데이터만 백업하는 방식입니다.두 방식은 모두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백업 방법이지만, 백업 시간, 저장 공간, 복구 속도, 관리 난이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단순히 “어떤 방식이 더 좋다”라고 판단하기보다, 데이터의 중요도와 변경량, 복구 목표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이번 글에서는 풀백업과 증분백업의 차이점, 장단점, 복구 방식, 차등백업과의 차이, 실제 백업 주기 예시까지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백업이 중요한 이유백업은 원본 데이터가 손상되거나 삭제되었을 때 복구하기 위해 미리 복사본을 만들어두는 작업입니다. 컴퓨터 고장, 저장장치 장애, 실수.. 2026. 6. 2.
랜섬웨어도 지울 수 없는 '변경 불가 백업(Immutable Backup)' 구축 가이드 데이터 보호의 최후의 보루는 '백업'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지능형 랜섬웨어는 원본 데이터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에 연결된 백업 서버와 스냅샷까지 찾아내어 삭제하거나 암호화합니다.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 바로 **'변경 불가 백업(Immutable Backup)'**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리눅스와 윈도우 환경에서 이 기술을 어떻게 구현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1. 변경 불가 백업(Immutable Backup)이란?변경 불가 백업은 지정된 기간 동안 데이터를 수정, 삭제, 덮어쓰기가 불가능하도록 만드는 기술입니다. 'WORM(Write Once, Read Many)' 원리를 활용하여 관리자 권한을 탈취한 공격자조차 백업본을 손상시킬 수 없게 만듭니다. * **.. 2026. 2. 26.